"설교의 주제는 성경의 어느 한 절 또는 여러 절이어야 하며, 설교의 주제는 성경의 어느 한 절 또는 여러 절이어야 하며, 설교의 목적은 하나님의 진리 체계의 어떤 부분을 설명하고, 변호하며, 적용 하거나, 혹 어떤 의무의 성격을 지적해 내고, 그 한계와 책임을 언명하는 것이다. 본문은 단순한 구호이여서는 안 되며 강론하려는 교리를 상당히 포함하고 있는 것이어야 한다. 때때로 많은 양의 성경 본문을 강론하고, 또 성경말씀의 의미와 용도를 따라 사람들을 교훈하기 위해 특별히 [본문 의 양을] 늘리는 것은 적법하다."
[53-2, 미국장로교(PCA) 교회헌법, 2016년 제 6판]
"The subject of a sermon should be some verse or verses of Scripture, and its object, to explain, defend and apply some part of the system of divine truth; or to point out the nature, and state the bounds and obligation, of some duty. A text should not be merely a motto, but should fairly contain the doctrine proposed to be handled. It is proper also that large portions of Scripture be sometimes expounded, and particularly improved, for the instruction of the people in the meaning and use of the sacred Scriptures."
[53-2, The Book of Church Order of the 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 Sixth Edition,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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